안녕하세요?

한달전 저의 어머님, 이모들과 가서 대성석가사 보살님과 저녁예불때 108배를 한 기억이 나네요. 저희가 기억나시는지 모르겠네요.

어머님과 이모님들이 가고 싶어했던 석가모니 부처님 탄생지인 룸비니, 그 중에서 우리나라 절인 "대성석가사"에 2박3일동안 3번이나

방문하면서 대성석가사의 단청작업이 빨리 완성되었으면 하는 우리의 소망과 대성석가사 보살님의 추천으로 라마그라방(부처님

진신사리가 모셔진 곳 : 여러 곳에서 유일하게 개봉되지 않아 영험한 곳)에 가서 반야심경을 독경하면서 우리의 마음을 잠시나마

내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저희 어머님과 이모분들이 더욱 좋아하셔서 아들로서 뿌듯했습니다.

정말고 감사드립니다. 부처님의 탄생지인 룸비니에 전세계 절이 다 있었고 이 중 대성석가사의 규모가 제일 압권이었습니다.

한국인으로서, 불자로서 뿌듯하였습니다. 불자로서 빨리 대성석가사의 단청이 완성되어 전세계 방문객들에 오픈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기회가 되서 어머님과 함께 다시 한번 가보았으면 합니다.

부처님의 광명이 항상 함께 하길 기원하겠습니다.

보살님도 건강하시고요^^.

고맙습니다. 글이 늦었습니다.